[2022년 4분기 드라마] '아톰의 아이(アトムの童)' 야마자키 켄토 주연

TV 일본 드라마 (2022년 4분기)

TBS 드라마

(일요일 오후 9시 방영)

(아톰의 아이 / アトムの童)

야마자키 켄토

<출연진>

아즈미 나유타 - 야마자키 켄토
스고우 하야토 - 마츠시타 코헤이
토미나가 우미 - 키시이 유키노

 

게임 업계를 무대로 하여

젊은 게임 개발자가

대자본의 기업에 맞서는 모습과

주위 사람들의 성장을 그리는

오리지널 각본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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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타 코헤이

스고우 하야토는

이번 드라마에서

천재 게임 개발자이기도 한

나유타의 과거를 알고 있는

중요 인물이라고 하네요!

키시이 유키노

캡슐 토이를 기획, 제조하는

오랜 전통을 가진

완구 메이커 '아톰'.

​

계속 꿈을 좇는

아버지에게 반항하며

가업을 잇기 싫어하던 우미가

해외와의 가격 경쟁 등의 영향으로

폐업 위기를 맞은 '아톰'의

경영 재건을 위해

가업을 잇기로 결심하고

한방 역전을 위해

게임 제작에 뛰어드는

내기에 나섭니다.

​

자금도 노하우도

갖고 있지 않은

'아톰'은 게임 업계의

뱅크시라 불리고 있는

나유타와의 접촉을 시도.

​

대기업과 판매처를

거치지 않고

개인이 게임을 제작하는

통칭 '인디'라고 불리는

천재 게임 개발자

나유타를 중심으로

하야토와 우미 세 사람이

거대 자본 기업을 상대로

도전의 여행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