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最愛)' 2화 줄거리_요시타카 유리코, 마츠시타 코헤이 주연

<일본 드라마 최애(最愛) 간략한 2화 줄거리>

생각지 못한 형태로 15년 만에 재회해버린

리오(요시타카 유리코)와 다이키(마츠시타 코헤이).

다이키는 리오에게 임의 동행을 요구하며 

사체로 발견된 와타나베 아키라(사코 요시)와의 관계와 

와타나베 아키라의 아들 코스케(아사이 다이치)의

유류품에 대해 묻습니다.  

회사로 돌아온 리오에게

전무인 고토 신스케(오이카와 미츠히로)는

프리 기자 타치바나 시오리(다나카 미나미)로부터

입수한 사진을 보여주며 아키라와의 관계를 추궁.

 

리오를 걱정한 변호사 카세(이우라 아라타)는

앞으로 혼자서는 경찰을 만나지 말라며,

약속하게 합니다. 

한편 조사 자료에서 리오가 지금도 변함없이

신약 개발의 꿈을 좇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 다이키는

형사로서 이번 살인사건과

15년 전의 사건을 연결하여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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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2007년.

사나다가에서의 생활에 어우러지지 못하던 리오는

오빠인 사나다 마사노부(오쿠노 에이타)와 대립하고

남동생인 아시마야 유우(히이라기 히나타)와는

자유롭게 연락도 하지 못하는 등 

적응하지 못하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카세가 버팀목이 되어줘서

간신히 대학에는 다니게 된 리오였지만

어떤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