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이슈

[이슈] 쟈니스 주니어 'IMPACTors(임팩터즈)' 센터 사토 아라타를 비롯한 멤버 전원 퇴소

by 토리:) 2022. 12. 28.
728x90
반응형

아직 확정은 아니고

문춘의 카더라 소식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쟈니스가

돌아가는 분위기를 봐선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소식으로 보여서

너무도 씁쓸하지만

우선 기사를 보실까요...

출처 : 문춘 온라인(文春オンライン)


쟈니스 사무소 7인조 그룹

'IMPACTors(임팩터즈)'의

멤버 전원이

퇴소하겠다는 의향을

소속사에 전했다는 소식이

주간문춘에 의해 보도되었습니다.

2023년 5월,
히라노 쇼, 키시 유타, 진구지 유타
3명이 탈퇴 및 퇴소하는
'King & Prince'에 이어
퇴소 도미노가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라는 말이 돌고 있는
쟈니스 사무소.

킹프리에 이어
퇴소를 결심한 그룹은
'IMPACTors'였습니다.

쟈니스 사무소 관계자는
12월에 이노하라 요시히코 사장과
멤버들이 면담하여, 전원이
퇴소 의향을 전한 모양입니다.


'IMPACTors'는
2020년에 결성되어
뮤직 스테이션 생방송 직전에
전 사장인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이름을 지어줬다는
일화를 갖고 있습니다.

최연장 멤버는 26살로,
선배 그룹 백댄서를 길게 해온
고생을 한 멤버들이 많았습니다.


멤버는 타키자와 프로듀스 무대
타키자와 가부키 오디션에서
타키자와의 눈에 띄어
그룹 결성으로 이어졌습니다.
(TV국 관계자)


최근에는 드라마에도 등장.

센터인 사토 아라타는 'silent'에,
모토이 슌스케는
'처음에는 보'에 출연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을 끌어올려 준
은인인 타키자와가
올해 10월 말을 끝으로
쟈니스를 퇴소.

사토가 동경해온 킹프리의
히라노 쇼도 곧 소속사를 퇴소.
그룹으로서의 기세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IMPACTors는 멤버 개개인이
쟈니스 외부 무대에
많이 출연하는 것이 특징이었지만
쟈니스 사무소의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에게는
꽂히지 않았다는 것.


이노하라도 쟈니스 사장으로서
자신의 색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타키자와의 색이 강한
그들을 밀 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사무소 관계자)

반응형

전원 퇴소를 하게 되면
2018년부터 2019년에 걸쳐
7명 전원이 퇴소한
'Love-tune'과 같은 전개가...


12월 26일 쟈니스 사무소에
IMPACTors의 퇴소에 대해
사실 확인 취재를 요구했으나
마감 날짜까지
답변은 오지 않았습니다.

12월 28일(수) 발매되는
주간 문춘에서는

IMPACTors가
퇴소에 이르게 된 배경과
킹프리의 분열 소동이
쟈니스 주니어들에게 끼친 동요,
2023년 3월부터
도입한다고 하는
쟈니스 주니어 22세 정년제 등
자세한 내용에 대해 보도합니다.


사토 아라타

벌써부터 퇴소를 하게 된다면

가시밭길이 예고되어 있다는

기사가 연이어 나오고 있는데;;;

우선은 확정이 아니니까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토 아라타군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뿐 ;ㅁ;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