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다나카 케이, 나가노 메이 각자 소속사를 통해 불륜 의혹 부인 / 김무준 열애설 일축

주간문춘의 보도로

나가노 메이(25)와

다나카 케이(40)의

불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각 소속사들이

입장 발표를 내놨습니다.

 

나가노 메이의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은;

다나카 케이 씨와 김무준 씨는
배우로서 선배, 동료이며
교제 등의 사실은 없습니다.

하지만 오해를 불러일으킬
행동이었다는 건 자각하라고

본인에게 엄중히 전달했습니다.

이번 보도로 인해
관계자, 광고, 작품 등에 관한
클라이언트, 스탭분들,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막대한 피해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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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케이 소속사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동료일 뿐
불륜 관계는 아니라는
다나카 케이 본인의 말을

믿고 싶지만
오해를 불러일으킬 행동을 한 건
소속사로서 크게 반성하고
본인에게도
자숙을 권하고자 합니다.

곳곳에 큰 피해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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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케이 역시

개인적으로 코멘트를

냈는데요.

 

마흔살에 아내와

자녀도 있는 사람으로서

불륜 관계가 있었다는 건

전적으로 부정합니다.

불륜은 없었습니다.

 

또한 나가노 메이의

양다리 의혹으로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김무준(26)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역시;

 

김무준과 나가노 메이는

친한 동료로

편하게 밥 먹는 사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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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가노 메이는

10개 이상의 기업과

광고 출연 중이고,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NHK 대하드라마에도

출연 예정...

 

다나카 케이는

3개 이상의 기업과

광고 계약을 맺고

있다고 하는데...

 

이번 불륜설로

파장이 만만치

않을 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