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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올드 루키(オールドルーキー)
<간략한 4화 줄거리>
신마치 료타로(아야노 고)는
아직까지도 현역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채
매일 조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미련은 나날이 쌓여갔는데요.
그런 신마치의 모습을 보던
아내 카나코(에이쿠라 나나)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행동에 나섭니다.
매니지먼트 '빅토리'에서는
우메야시키 소우타
(마스다 타카히사)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2군 선수인 키타시바 켄지로
(이타가키 미즈키)에게
매니지먼트 계약이
곧 종료된다는 걸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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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시바는
베이스타즈에 입단한 지
6년째를 맞이하지만
계속 2군에만
머무르고 있었는데요.
아직 24살밖에 안됐지만
기다리고 있는 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전력 외 통보를
받는 일이었습니다.
간단하게 키타시바를
단념하려 하는 우메야시키.
가만히 있을 순 없다고
생각한 신마치는
키타시바의 마지막 매니지먼트를
맡겠다며 자청하고 나섭니다.
그리고 그와 접하면서
신마치는 결의를 다지게 됩니다.
그건 자신의 현역 복귀.
가족의 이해도 얻었기에
신마치는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J리그의 한 팀에서
가입 테스트를
받게 해 주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신마치는 마지막 찬스를
붙잡기 위해 도전합니다.
과연 결과는?!
오프샷 >_<
<올드 루키>
1화 시청률 - 11.2%
2화 시청률 - 11.2%
3화 시청률 - 10.8%
4화 시청률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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