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小さなバイキング ビッケ 일본판 성우진

출처 : 야후재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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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진
ハルバル - 미야케 켄타
レイフ - 마에노 토모아키
イルビ - 와타다 미사키
ゴルム - 시라이 유스케
ウルメ - 카미오 신이치로
ソー - 노즈야마 유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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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아동 문학을 CG 애니메이션화한 영화 '꼬마 바이킹 비키' 가 오는 10월 2일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본판 더빙 성우진은 미야케 켄타, 마에노 토모아키, 와타다 미사키, 시라이 유스케, 카미오 신이치로,

노즈야마 유키히로가 출연한다는 소식인데요. 더불어 코멘트와 함께 포스터 비주얼도 공개되었습니다. 

'꼬마 바이킹 비키' 는 '씽(SING)'과 '악당 그루와 미니언 대탈주'의 스탭의 최신작으로

크고 넓은 바다를 무대로 한 판타지입니다. 해적의 아들로 폭력을 싫어하는 소년 비키가 마법 검의 힘으로 인해

황금으로 변해버린 엄마를 구하기 위해 해적장인 아버지 할바르와 선원과 함께 바다로 몰려 나가게 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성우진이 더빙하는 배역은 이토 사이리가 연기하는 비키와 함께

해적선에서 모험을 함께 하는 플라케족의 바이킹 용사들입니다. 

미야케 켄타는 비키의 아버지로 플라케족의 족장 할바르 역할, 마에노 토모아키는 마법의 검에 관한 비밀을 쥐고 있는 활과 검의 달인 레이프 역할을 담당. 그 밖에 와타다 미사키는 비키와 친한 아이 일비 역할, 시라이 유스케는 하루바루의 곁에 그림자처럼 붙어다니는 존재인 칸게키족의 고룸 역할, 카미오 신이치로는 언제나 하프를 안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요리사 우르메 역할, 노즈야마 유키히로는 비키들이 목표로 하는 수수께끼 섬에 관한 정보를 쥐고 있는 수상한 남자 소우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모험을 보태는 캐릭터들에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 '꼬마 바이킹 비키'는 2020년 10월 2일부터 이온 시네마를 비롯하여 전국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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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KBS에서 '꼬마 바이킹 비키'란 제목으로 방영했다가 5년 전 즈음 '꼬마 바이킹 빅'이라는 제목으로

대원방송에서도 방영한 작품인 것 같던데 이렇게 영화로도 나오나 보네요 +ㅅ+ 미야케 켄타상을 넘 좋아하는데 //ㅁ// ㅋㅋㅋ

야후재팬에서 기사를 보다가 미야케상 얼굴이 보여서 넘 신기한 마음에 바로 번역해봤습니다ㅎㅎ 영화 재미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