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시광대리인(時光代理人)' 3화 줄거리_토요나가 토시유키, 사쿠라이 타카히로 주연

시광대리인(時光代理人)

<간략한 3화 줄거리>

 

#03 必ず負けろ、決して勝つな

이번 임무는 의뢰인인 첸 샤오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서
당시에 전하지 못했던 말을
모두에게 전하는 것!

첸 샤오는 고등학교 시절,
농구부 벤치 멤버로
교내 신문 카메라맨을 하고 있었습니다.

토키는 첸샤오가 시합 마지막에 찍은
사진으로 다이브 합니다.

시골 마을에 있던 고등학교는
건물 확대를 위해

체육관을 철거하기로 결정,

하지만 체육관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납득할 수 없는 농구부 캡틴 루홍빈은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남기는 것을
조건으로 학교와 농구부의
존속을 협상합니다.

그러나 그런 중요한 시합 중에
토키가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면서 캡틴은 상처를 입게 되고,
벤치 멤버였던 첸샤오(토키)가
시합에 나가게 되는데......

<3화 게스트 성우>
첸 샤오 - 테라시마 쥰타
루홍빈 - 마스모토 타쿠야
리우 레이 - 사와시로 치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