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시광대리인(時光代理人)' 12화(完) 줄거리_토요나가 토시유키, 사쿠라이 타카히로 주연

시광대리인(時光代理人)

<간략한 12화(최종화) 줄거리>

 

#12 光をくれる人

대담한 작전이 성공을 거두면서

간신히 가면의 남자를 잡은

토키와 히카루.

엠마의 사건이 계속 신경 쓰였던

토키는 첸빈에게 부탁하여

그녀가 몸을 던진 다리에 있었던

CCTV 영상을 입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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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CFO의 조수로서

허위 재무 데이터 작성에 가담하고

누명을 써서 리우민에겐

죽임까지 당할 뻔한 엠마는

살아가야 할 의미를 잃고

다리에서 몸을 던지려

했던 것이었습니다.

토키는 다시 사진 속으로

다이브하여 몸도 마음도

엉망진창이 된 엠마에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하기로 결심합니다.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한

충격의 마지막 회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