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츠치다 레이오 코로나 확진

출처 : 야후재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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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스타즈'의 스오우 츠카사와

'이케부쿠로 웨스트 파크'의 오자키 쿄이치 역할로 알려진

성우 츠치다 레이오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이

7월 26일 소속사 81 프로듀스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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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츠치다 레이오는

7월 23일(금) 밀접 접촉자 의혹이 있어

본인이 직접 가서 PCR 검사를 받은 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7월 25일(일) 발열 증상을 보여

다시 PCR 검사를 받은 결과

7월 26일(월)에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현재는 보건소 및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자택에서 요양을 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분들과 팬분들께 많은 피해와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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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치다상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