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시모노 히로 코로나 재확진

출처 : 야후재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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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아가츠마 젠이츠 역할로 알려진
성우 시모노 히로가 2월 2일(수)
소속사인 아임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작년 7월에도
감염이 됐었기 때문에
이번이 두 번째 확진이 됩니다.

 

성우 시모노 히로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음을 보고드립니다.

얼마 전부터 밀접 접촉자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만
의료 기관에서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증상은 안정된 상태이고
앞으로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요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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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분들과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많은 피해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 소속사는 계속해서
소속 배우 및 사원,
관계자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감염 방지와 확대 방지 대책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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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느... 두 번이나 걸리다니 ㅠㅠ

현재 컨디션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니

빠른 시일 내에 복귀할 것 같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