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나카자와 마사토모 코로나 확진

출처 : 야후재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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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타미나 애니메이션 기븐의 나카야마 하루키, 영화 프리크리 프로그레의 마루코 노가타의

캐릭터 보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성우 나카자와 마사토모가 2020년 10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보고 했습니다.

9월 24일부터 증상을 보였고 10월 2일에 이벤트를 앞두고 사전 PCR 검사를 받은 결과

10월 4일에 양성 확진 연락을 받았다고 하네요. 

나카자와 마사토모는 2020년 10월에 시작된 TV 애니메이션 NOBLESSE(노블레스)에도 현재 출연중에 있습니다.

나카자와상의 ​코멘트도 게재가 되었는데요. -> 지난번에 위가 아파서 진찰을 받았을 때는 위염으로 진단을 받았었는데

그 이후 이벤트를 하기 전에 미리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현재는 무증상으로,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우선은 치료에 전념하겠습니다.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꼭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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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감염이 어디서 된건지는 적혀있지 않네요...;;

계속 성우분들이 걸리고 있건만 경로를 찾을 생각도 안하는 업계...;;;

그래도 무증상이라고 하시니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카자와상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