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ミステリと言う勿れ)' 12화(完)줄거리_스다 마사키 주연

일본 드라마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ミステリと言う勿れ)

간략한 12화(최종회) 줄거리

​미술전 구경을 마친

​쿠노 토토노우(스다 마사키)는

도쿄로 가는 신칸센에 승차.

도시락을 먹으려고 했을 때

옆 좌석에 미키타니 히로코

(세키 메구미)가 와서 앉습니다.

 

왠지 부끄러운 토토노우는

빠르게 도시락을 먹고

잠이 듭니다.

​

선잠에서 깬 토토노우가

문득 옆 좌석을 보자 히로코가

편지를 읽고 있었습니다.

 

편지지를 본 토토노우는

무의식 중에

나. 고. 야. 에. 는. 오.지.마.

라고 말하고 놀란 히로코를 향해

사과합니다.

편지에는 그런 이야기가

적혀있지 않았기 때문에

히로코는 의미를 알 수 없었고

토토노우는 문장이 아닌

그림의 첫 글자를

정렬한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

그러자 히로코는 다른 편지도

토토노우에게 보여줍니다.

​

히로코는 토토노우에게

편지는 아버지가 보낸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

어릴 적 부모님을 잃은 히로코는

돌아가신 엄마의 친구가

맡아서 길러주셨다고 합니다.

​

하지만 최근 들어

길러준 엄마의 서랍장에

낡은 편지가 숨겨져 있는 걸

발견했고, 그것이 지금

읽고 있는 편지이며

아버지가 지금의 엄마에게

보낸 것이었습니다.

​

지금의 엄마는 히로코에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했지만

아버지 편지에는 히로코를

돌려달라는 호소가 담겨있었습니다.

​

편지에 쓰여 있던 주소로

히로코는 편지를 보냈고

그 답장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

결혼을 앞둔 히로코는

아버지와 입장을 해서

함께 걸어가고 싶다고

부탁하기 위해 그곳으로

향하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

그러나 편지의 그림을 풀수록

위험한 메시지가

연속해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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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서서히 좌석을 이동해

가까이 다가오는 인물이 있었고

바로 뒷좌석까지 왔을 때

토토노우가 말을 겁니다.

수상한 인물은
사키(타카하타 아츠코)라는
여성이었습니다.

그즈음 이누도 가로

(나가야마 에이타)는

후로미츠(이토 사이리)와

네코타(마츠모토 와카나)를 구해내고;

츠지 히로마사(키타무라 타쿠미)에게

안쥬(시라이시 마이)

죽음의 진상을 묻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수수께끼가

다시......

정말 재밌는 드라마였는데

마지막 회가

좀 아쉬움이 남네요 ㅠ_ㅠ

 

<<일본 드라마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시청률>>

 

​1화 - 13.6%(최고 시청률)

2화 - 12.7%

3화 - 13.2%

4화 - 13.3%

5화 - 10.0%

6화 - 10.2%

7화 - 12.3%

8화 - 10.6%

9화 - 11.6%

10화 - 12.0%

11화 - 11.1%

12화 -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