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ミステリと言う勿れ)' 11화 줄거리_스다 마사키 주연

일본 드라마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ミステリと言う勿れ)

간략한 11화 줄거리

 

>> 출연 게스트 관련하여

드라마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를 주의해 주세요 <<

다시 돌아온 이누도 가로!

이누도 가로(나가야마 에이타)가

알려준 오사카에서 개최된

미술전에 가기로 마음을 먹은

​쿠노 토토노우(스다 마사키).

​

오오도나리 경찰서에서는

새롭게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의

지원 요청이 와있었습니다.

아오토 나리아키

(츠츠이 미치타카)가 지명한

후로미츠 세이코(이토 사이리)는

수사본부로 향합니다.

​

이미 3명의 희생자를 낸

이 범죄는 사체를

교차점 가운데에 십자가에

묶어놓은 듯한 상태로 유기하는

엽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

거기다 세 번째 사체에선

상처 부위에서

피해자 본인의 것이 아닌

혈액이 검출됩니다.

​

혈액은 DNA 감정 결과

22년 전 살해된

피해자의 것과 일치.

 

하구이 켄토에 의한

연속 부녀자 폭행 살인 사건의

17번째 피해자인

츠지 토키코의 피였습니다.

​

18번째 살인을 저지른 이후

모습을 감춘 하구이가

또다시 살인을 시작한 것이냐며

수사본부는 술렁입니다.

하지만 비젠지마 미사오

(후나코시 에이이치로)경부는

하구이의 범행은

아닐 거라 말합니다.

 

부하인 네코타 토아케

(마츠모토 와카나)도

하구이의 사건과는 다르다며

의견에 동의합니다.

 

대화를 듣고 있던 후로미츠는

네코타와 콤비를 이루고

비젠지마에게 지시를 받습니다.

한편 가로는

안쥬(시라이시 마이)의

죽음의 진상을 찾기 위해

쥬토라는 인물을

쫓고 있었습니다.

​

그러자 안쥬가 생전에

택시로 빈번하게 창고 마을을

다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그곳에선 부정기적으로

어둠의 카지노가

열리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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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 잠입한 가로는

요코타 루미(나츠코)와 알게 되고

안쥬가 카지노에서 일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

수사본부에서는

사체가 일시적으로 접혀서

옮겨졌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후로미츠와 탐문 수사를

하고 있던 네코타는

유기 현장 부근에서

여행 가방을 밀면서 걷던

소녀가 목격되었다는 것을 보고.

​

그때 후로미츠에겐

익명의 인물로부터 사건에 대한

밀고 전화가 걸려옵니다.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11화 게스트>

 

츠지 히로마사(하구이 쥬토)​

- 키타무라 타쿠미

 

연기 너무 잘해!!! ㅠㅠㅠ

다음주는 드디어 마지막회!!!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의

최종회가 되는 12화는

15분 확대 스페셜로 방영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