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ミステリと言う勿れ)' 10화 줄거리_스다 마사키 주연

일본 드라마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ミステリと言う勿れ)

간략한 10화 줄거리

​쿠노 토토노우(스다 마사키)와

라이카(카도와키 무기)가

오오도나리 종합병원 온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자

우메즈 마나미(아나미 아츠코)가

연휴는 어떻게 보내는지 묻습니다.

병원에 오던 도중

신사를 발견했던 토토노우는

라이카에게 첫 참배를 함께

가지 않겠냐고 권하고

마나미도 둘이서 다녀오면

좋을 것 같다고 해줍니다.

​

라이카가 승낙을 하고

두 사람은 새해 첫날 오전 3시에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단둘만의 작은 이벤트이기에

토토노우는 12월 31일을

들뜬 채로 보내며

약속 시간에 신사로 가서

라이카와 합류합니다.

​

함께 하는 첫 참배에

얼떨떨해하면서도

참배하고 제비도 뽑고

포장마차에서 타코야키를

입안에 가득 넣고 먹으며

즐거워하는 토토노우와 라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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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미츠 세이코(이토 사이리)와

이케모토 유토(오노에 마츠야)는

연초에 순찰을 나왔다가

두 사람을 발견합니다.

​

라이카를 본 이케모토는

뭔가 떠오르지만

후로미츠가 두 사람을

방해하면 안 된다고

재촉하는 바람에

순찰을 하러 돌아갑니다.

​

신사에서 나온

라이카는 불고기를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

토토노우는 새해 첫날

이런 시간에 열려있는

가게는 없을 거라고 말하지만

이미 불이 켜져 있는

불고기 가게를 찾아낸 라이카.

토토노우가 가게 안을

들여다보자 점주같이 보이는

우라베사와 쿠니오

(호리베 케이스케)와

점원인 사야카

(시다 미라이)가 있었습니다.

​

아직 영업 중이냐고 묻자

쿠니오는 닫으려 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야카는 새해 일찍 와준
손님을 그냥 보낼 수는 없다며
쿠니오를 타이르고,
토토노우와 라이카를
받아들입니다.

사아캬의 말을 들어보니
쿠니오와는
부녀 관계로 보였는데요.

가게에 도착하자
라이카는 숫자 암호로
토토노우에게 무언가를 전합니다.
귀찮아하면서도 '명상록'을 통해
확인하는 토토노우.

라이카는 불고기를 먹으며

토토노우에게
여동생인 치야코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다음 11화에선

이누도 가로가 재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