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폰기 클라쓰(六本木クラス)' 6화 줄거리 및 시청률_타케우치 료마 주연

일본 드라마

롯폰기 클라쓰 (六本木クラス)

<간략한 6화 줄거리>

나가야 시게루

(카가와 테루유키)가

'2대째 미야베'에 왔을 때

나눈 대화를 통해

미야베 아라타(타케우치 료마)가

나가야 홀딩스의 주식을 샀다는 걸

알게 된 아사미야 아오이

(히라테 유리나).

​

아라타가 나가야에

선제 펀치를 먹인다고는 하는데

뭘 계획하고 있는지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자

아오이는 짜증이 납니다.

한편 아라타는

키리노 유다이(야모토 유마)와

나가야 홀딩스의 전무

아이카와 쿄코(이나모리 이즈미)와

함께 주주총회에서

시게루 회장 해임 건을 계획하지만

실행하기엔 시게루의

지지파와 비교해

아이카와 전무파가 가진

주식 비율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이 판명.

​

거기서 아라타는

시게루 지지파의 결속을

무너뜨리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사용하려 합니다.

반응형

그걸 실행하기 위해
행동에 나선 아라타는
'2대째 미야베'의 모두에겐
일이 있다고 한 후 외출하지만
아오이는 그런 아라타를 쫓아
강제로 따라갑니다.

 

아라타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줬으면 한다는 아오이에게

아라타는 전부 이야기합니다.

​

그렇게 두 사람이 향한 곳은

어떤 의외의 인물이

사는 집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2대째 미야베'에
출근한 아오이는
아라타가 빌딩 오너와
얘기하고 있는 광경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바로 그 일이
'2대째 미야베'를
궁지로 몰게 되는데...

<롯폰기 클라쓰>

1화 시청률 - 9.6%

2화 시청률 - 8.6%

3화 시청률 - 7.0%

4화 시청률 - 8.1%

5화 시청률 - 9.1%

6화 시청률 - 9.2%